2014년 4월 16일 그날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가는 그리움,
오늘도 그리움을 만지러 엄마, 아빠들은 변함없이 공방문을 엽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다시 봄이, 진실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아빠들이 손으로 만들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4.16기억상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예금주 : (윤옥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재정사업단
※ 주문자명과 입금자가 다를 경우, 연락 부탁드립니다.
031-475-5320, 5384
월~금 업무시간 : 09:00 ~ 17:00
매주 토,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